국학 연구기관 ‘율곡국학진흥원’ 다음 달 출범
입력 2025.06.02 (23:45)
수정 2025.06.0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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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최초의 국학 연구기관인 재단법인 율곡국학진흥원이 다음 달(7월) 출범할 전망입니다.
율곡국학진흥원은 오늘(2일) 강릉시청에서 창립 이사회를 연 데 이어, 이달(6월) 안에 법인 설립 등기 뒤 직원 공개 채용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율곡국학진흥원은 기획연구실과 국학 자료실 등 4실 규모로 꾸려지며, 율곡으로 대표되는 강원권 국학 자료를 집대성하고, 역사 문화자료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율곡국학진흥원은 오늘(2일) 강릉시청에서 창립 이사회를 연 데 이어, 이달(6월) 안에 법인 설립 등기 뒤 직원 공개 채용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율곡국학진흥원은 기획연구실과 국학 자료실 등 4실 규모로 꾸려지며, 율곡으로 대표되는 강원권 국학 자료를 집대성하고, 역사 문화자료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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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학 연구기관 ‘율곡국학진흥원’ 다음 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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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2 23:45:24
- 수정2025-06-03 00:09:55

강원도 최초의 국학 연구기관인 재단법인 율곡국학진흥원이 다음 달(7월) 출범할 전망입니다.
율곡국학진흥원은 오늘(2일) 강릉시청에서 창립 이사회를 연 데 이어, 이달(6월) 안에 법인 설립 등기 뒤 직원 공개 채용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율곡국학진흥원은 기획연구실과 국학 자료실 등 4실 규모로 꾸려지며, 율곡으로 대표되는 강원권 국학 자료를 집대성하고, 역사 문화자료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율곡국학진흥원은 오늘(2일) 강릉시청에서 창립 이사회를 연 데 이어, 이달(6월) 안에 법인 설립 등기 뒤 직원 공개 채용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율곡국학진흥원은 기획연구실과 국학 자료실 등 4실 규모로 꾸려지며, 율곡으로 대표되는 강원권 국학 자료를 집대성하고, 역사 문화자료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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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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