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외국인 보유 토지 2,500만㎡…증가율 최고
입력 2025.06.03 (07:43)
수정 2025.06.0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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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보유한 강원도 내 토지 면적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기준,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 통계'를 보면 외국인이 보유한 강원도 내 토지 면적은 2,500만㎡였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4.6%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증가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기준,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 통계'를 보면 외국인이 보유한 강원도 내 토지 면적은 2,500만㎡였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4.6%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증가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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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외국인 보유 토지 2,500만㎡…증가율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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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3 07:43:14
- 수정2025-06-03 07:57:57

외국인이 보유한 강원도 내 토지 면적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기준,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 통계'를 보면 외국인이 보유한 강원도 내 토지 면적은 2,500만㎡였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4.6%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증가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기준,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 통계'를 보면 외국인이 보유한 강원도 내 토지 면적은 2,500만㎡였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4.6%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증가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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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기자 my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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