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가상 모형 시범구역’ 조성 착수
입력 2025.06.03 (08:20)
수정 2025.06.0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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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가상 공간을 꾸며 실제 세계에 활용하는, '가상 모형 시범구역' 조성 사업을 벌입니다.
부산시는 올해 39억 9천여만 원을 들여 도심 공기질 관리와 스마트 응급 대응, 인공조명 생활 안전 등 국민 체감형 가상 모형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실제 사물의 물리적 특징을 가상 공간에 반영한 포털 서비스는 이달 말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올해 39억 9천여만 원을 들여 도심 공기질 관리와 스마트 응급 대응, 인공조명 생활 안전 등 국민 체감형 가상 모형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실제 사물의 물리적 특징을 가상 공간에 반영한 포털 서비스는 이달 말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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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가상 모형 시범구역’ 조성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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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3 08:20:58
- 수정2025-06-03 08:31:31

부산시가 가상 공간을 꾸며 실제 세계에 활용하는, '가상 모형 시범구역' 조성 사업을 벌입니다.
부산시는 올해 39억 9천여만 원을 들여 도심 공기질 관리와 스마트 응급 대응, 인공조명 생활 안전 등 국민 체감형 가상 모형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실제 사물의 물리적 특징을 가상 공간에 반영한 포털 서비스는 이달 말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올해 39억 9천여만 원을 들여 도심 공기질 관리와 스마트 응급 대응, 인공조명 생활 안전 등 국민 체감형 가상 모형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실제 사물의 물리적 특징을 가상 공간에 반영한 포털 서비스는 이달 말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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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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