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울산 미분양 주택 감소율 전국 최고
입력 2025.06.03 (08:25)
수정 2025.06.0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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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울산의 미분양 주택 감소 폭이 전국에서 가장 컸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3천 505가구로 한 달 전보다 221가구, 5.9% 줄었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것입니다.
같은 기간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946가구로, 3월에 비해 18가구, 1.9%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3천 505가구로 한 달 전보다 221가구, 5.9% 줄었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것입니다.
같은 기간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946가구로, 3월에 비해 18가구, 1.9%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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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울산 미분양 주택 감소율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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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3 08:25:21
- 수정2025-06-03 09:15:30

지난 4월 울산의 미분양 주택 감소 폭이 전국에서 가장 컸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3천 505가구로 한 달 전보다 221가구, 5.9% 줄었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것입니다.
같은 기간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946가구로, 3월에 비해 18가구, 1.9%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3천 505가구로 한 달 전보다 221가구, 5.9% 줄었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것입니다.
같은 기간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946가구로, 3월에 비해 18가구, 1.9%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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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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