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이 공무원 폭행”…노조, 대책 마련 촉구
입력 2025.06.03 (08:36)
수정 2025.06.0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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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조 하동군지부는 어제(2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원인이 공무원을 폭행한 사건에 대해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공무원 노조에 따르면, 30대 공무원 A씨는 지난달 23일 복지상담 등 업무를 위해 한 민원인 집에 방문했다가, 폭행을 당해 전치 6주 진단을 받고 입원했습니다.
공무원 노조에 따르면, 30대 공무원 A씨는 지난달 23일 복지상담 등 업무를 위해 한 민원인 집에 방문했다가, 폭행을 당해 전치 6주 진단을 받고 입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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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인이 공무원 폭행”…노조, 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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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3 08:36:56
- 수정2025-06-03 08:43:18

전국공무원노조 하동군지부는 어제(2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원인이 공무원을 폭행한 사건에 대해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공무원 노조에 따르면, 30대 공무원 A씨는 지난달 23일 복지상담 등 업무를 위해 한 민원인 집에 방문했다가, 폭행을 당해 전치 6주 진단을 받고 입원했습니다.
공무원 노조에 따르면, 30대 공무원 A씨는 지난달 23일 복지상담 등 업무를 위해 한 민원인 집에 방문했다가, 폭행을 당해 전치 6주 진단을 받고 입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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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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