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대구 1위·경북 2위
입력 2025.06.03 (08:54)
수정 2025.06.0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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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수가 전국 1, 2위를 차지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지난달 대구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전달보다 16% 늘어난 3천7백여 채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경북도 21.8% 늘어난 2천7백여 채로 대구에 이어 두 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전국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수는 11년 8개월 만에 가장 많은 2만 6천여 채로 집계됐고 83%가 비수도권 물량이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지난달 대구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전달보다 16% 늘어난 3천7백여 채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경북도 21.8% 늘어난 2천7백여 채로 대구에 이어 두 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전국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수는 11년 8개월 만에 가장 많은 2만 6천여 채로 집계됐고 83%가 비수도권 물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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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대구 1위·경북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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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3 08:54:04
- 수정2025-06-03 09:17:18

대구와 경북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수가 전국 1, 2위를 차지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지난달 대구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전달보다 16% 늘어난 3천7백여 채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경북도 21.8% 늘어난 2천7백여 채로 대구에 이어 두 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전국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수는 11년 8개월 만에 가장 많은 2만 6천여 채로 집계됐고 83%가 비수도권 물량이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지난달 대구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전달보다 16% 늘어난 3천7백여 채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경북도 21.8% 늘어난 2천7백여 채로 대구에 이어 두 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전국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수는 11년 8개월 만에 가장 많은 2만 6천여 채로 집계됐고 83%가 비수도권 물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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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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