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현충일 교통특별대책…무료 셔틀버스 운행
입력 2025.06.03 (09:05)
수정 2025.06.0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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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 현충일에 대전현충원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임시 버스전용차로제가 시행됩니다.
대전시는 현충일 당일 대전현충원 방문객을 위해 월드컵경기장에서 현충원 사이에 무료 셔틀버스를 배치해 아침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충원 인근 도로 2.5km를 임시 버스전용차로로 지정하고, 월드컵경기장 주차장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현충일 당일 5만여 명의 참배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성나들목 대신 북대전이나 남세종 나들목으로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전시는 현충일 당일 대전현충원 방문객을 위해 월드컵경기장에서 현충원 사이에 무료 셔틀버스를 배치해 아침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충원 인근 도로 2.5km를 임시 버스전용차로로 지정하고, 월드컵경기장 주차장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현충일 당일 5만여 명의 참배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성나들목 대신 북대전이나 남세종 나들목으로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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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현충일 교통특별대책…무료 셔틀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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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3 09:05:54
- 수정2025-06-03 09:10:38

오는 6일 현충일에 대전현충원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임시 버스전용차로제가 시행됩니다.
대전시는 현충일 당일 대전현충원 방문객을 위해 월드컵경기장에서 현충원 사이에 무료 셔틀버스를 배치해 아침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충원 인근 도로 2.5km를 임시 버스전용차로로 지정하고, 월드컵경기장 주차장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현충일 당일 5만여 명의 참배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성나들목 대신 북대전이나 남세종 나들목으로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전시는 현충일 당일 대전현충원 방문객을 위해 월드컵경기장에서 현충원 사이에 무료 셔틀버스를 배치해 아침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충원 인근 도로 2.5km를 임시 버스전용차로로 지정하고, 월드컵경기장 주차장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현충일 당일 5만여 명의 참배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성나들목 대신 북대전이나 남세종 나들목으로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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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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