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경찰청, 대선 투·개표 경비 1,800여 명 투입
입력 2025.06.03 (09:11)
수정 2025.06.0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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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경찰청은 오늘(3일), 대선 투표소와 개표소 경비에 1,800여 명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갑호 비상을 발령해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면서 충북 11개 시·군 투표소 496곳과 개표소 14곳, 투표함 회송 210개 노선 등에 대한 경비·안전 활동을 강화합니다.
충북경찰청은 지난달 12일부터 본청과 11개 시·군 12개 경찰서에서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갑호 비상을 발령해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면서 충북 11개 시·군 투표소 496곳과 개표소 14곳, 투표함 회송 210개 노선 등에 대한 경비·안전 활동을 강화합니다.
충북경찰청은 지난달 12일부터 본청과 11개 시·군 12개 경찰서에서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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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경찰청, 대선 투·개표 경비 1,800여 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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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3 09:11:09
- 수정2025-06-03 10:33:12

충청북도경찰청은 오늘(3일), 대선 투표소와 개표소 경비에 1,800여 명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갑호 비상을 발령해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면서 충북 11개 시·군 투표소 496곳과 개표소 14곳, 투표함 회송 210개 노선 등에 대한 경비·안전 활동을 강화합니다.
충북경찰청은 지난달 12일부터 본청과 11개 시·군 12개 경찰서에서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갑호 비상을 발령해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면서 충북 11개 시·군 투표소 496곳과 개표소 14곳, 투표함 회송 210개 노선 등에 대한 경비·안전 활동을 강화합니다.
충북경찰청은 지난달 12일부터 본청과 11개 시·군 12개 경찰서에서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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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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