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접국 코로나19 증가…방문 전 백신 접종”
입력 2025.06.03 (09:12)
수정 2025.06.0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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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과 태국 등 인접 국가에서 코로나19 발생이 증가한 것과 관련해 질병관리청이 고위험군은 반드시 예방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특히 중국, 태국, 싱가포르 등 코로나19 발생이 늘어난 국가를 여행할 예정인 고위험군은 출국 전에 접종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 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특히 중국, 태국, 싱가포르 등 코로나19 발생이 늘어난 국가를 여행할 예정인 고위험군은 출국 전에 접종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 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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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접국 코로나19 증가…방문 전 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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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3 09:12:08
- 수정2025-06-03 10:33:12

최근 중국과 태국 등 인접 국가에서 코로나19 발생이 증가한 것과 관련해 질병관리청이 고위험군은 반드시 예방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특히 중국, 태국, 싱가포르 등 코로나19 발생이 늘어난 국가를 여행할 예정인 고위험군은 출국 전에 접종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 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특히 중국, 태국, 싱가포르 등 코로나19 발생이 늘어난 국가를 여행할 예정인 고위험군은 출국 전에 접종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 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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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민 기자 j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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