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해양수도 부산 구현해야”
입력 2025.06.05 (07:57)
수정 2025.06.0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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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에 글을 올려, "새 정부의 과제로 무엇보다 분권과 혁신 균형발전을 우선순위에 두길 바란다"며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첫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또 "부산을 해양수도로 만들겠다는 포부가 구현되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해수부 이전, 해사법원 설립, HMM 이전 등이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시장은 또 "부산을 해양수도로 만들겠다는 포부가 구현되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해수부 이전, 해사법원 설립, HMM 이전 등이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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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준 시장 “해양수도 부산 구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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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5 07:57:27
- 수정2025-06-05 09:09:18

박형준 부산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에 글을 올려, "새 정부의 과제로 무엇보다 분권과 혁신 균형발전을 우선순위에 두길 바란다"며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첫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또 "부산을 해양수도로 만들겠다는 포부가 구현되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해수부 이전, 해사법원 설립, HMM 이전 등이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시장은 또 "부산을 해양수도로 만들겠다는 포부가 구현되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해수부 이전, 해사법원 설립, HMM 이전 등이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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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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