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보유 울산 주택 1천 가구 넘어
입력 2025.06.05 (08:08)
수정 2025.06.05 (08: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에서 외국인이 보유한 주택이 처음으로 1천 가구를 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 통계를 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외국인이 울산에서 보유한 주택은 천 32가구로 1년 전보다 152가구, 17%가량 늘었습니다.
외국인 보유 울산 주택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93%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 통계를 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외국인이 울산에서 보유한 주택은 천 32가구로 1년 전보다 152가구, 17%가량 늘었습니다.
외국인 보유 울산 주택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93%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외국인 보유 울산 주택 1천 가구 넘어
-
- 입력 2025-06-05 08:08:29
- 수정2025-06-05 08:19:46

울산에서 외국인이 보유한 주택이 처음으로 1천 가구를 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 통계를 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외국인이 울산에서 보유한 주택은 천 32가구로 1년 전보다 152가구, 17%가량 늘었습니다.
외국인 보유 울산 주택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93%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 통계를 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외국인이 울산에서 보유한 주택은 천 32가구로 1년 전보다 152가구, 17%가량 늘었습니다.
외국인 보유 울산 주택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93%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