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취임 후 첫 국무회의 주재
입력 2025.06.05 (10:09)
수정 2025.06.0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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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5일)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부처별 현안 파악에 나섭니다.
이 대통령은 국정 최우선 과제로 민생과 경제 회복을 내건 만큼 경제 상황을 중점 점검하고 추경과 국정 안정 등을 당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어제 저녁 취임 후 첫 행정명령으로 '비상경제점검 TF'를 소집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정책 실무자들로부터 대미 통상 현황과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최근 경기와 민생 현안의 문제점과 대응책을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정 최우선 과제로 민생과 경제 회복을 내건 만큼 경제 상황을 중점 점검하고 추경과 국정 안정 등을 당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어제 저녁 취임 후 첫 행정명령으로 '비상경제점검 TF'를 소집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정책 실무자들로부터 대미 통상 현황과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최근 경기와 민생 현안의 문제점과 대응책을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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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취임 후 첫 국무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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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6-05 10:14:24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5일)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부처별 현안 파악에 나섭니다.
이 대통령은 국정 최우선 과제로 민생과 경제 회복을 내건 만큼 경제 상황을 중점 점검하고 추경과 국정 안정 등을 당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어제 저녁 취임 후 첫 행정명령으로 '비상경제점검 TF'를 소집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정책 실무자들로부터 대미 통상 현황과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최근 경기와 민생 현안의 문제점과 대응책을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정 최우선 과제로 민생과 경제 회복을 내건 만큼 경제 상황을 중점 점검하고 추경과 국정 안정 등을 당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어제 저녁 취임 후 첫 행정명령으로 '비상경제점검 TF'를 소집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정책 실무자들로부터 대미 통상 현황과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최근 경기와 민생 현안의 문제점과 대응책을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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