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탐방로 1.31km 구간 보수…관람 제한
입력 2025.06.05 (12:55)
수정 2025.06.0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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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탐방로 보수 작업으로 당분간 탐방로 구간의 관람이 제한됩니다.
청와대재단은 어제부터 청와대 칠궁 뒷길부터 백악정, 춘추관 옆길로 이어지는 탐방로 1.3㎞ 구간에 대한 전면 보수·정비 작업에 착수했다며 공사 기간 해당 구간의 관람객 출입이 통제된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본관과 영빈관 등 탐방로를 제외한 시설은 관람할 수 있습니다.
재단은 대통령 집무실 복귀가 확정되기 전까지 기존처럼 4주 후까지 관람 예약을 받고, 주말 상설 공연도 진행할 방침입니다.
청와대재단은 어제부터 청와대 칠궁 뒷길부터 백악정, 춘추관 옆길로 이어지는 탐방로 1.3㎞ 구간에 대한 전면 보수·정비 작업에 착수했다며 공사 기간 해당 구간의 관람객 출입이 통제된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본관과 영빈관 등 탐방로를 제외한 시설은 관람할 수 있습니다.
재단은 대통령 집무실 복귀가 확정되기 전까지 기존처럼 4주 후까지 관람 예약을 받고, 주말 상설 공연도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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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탐방로 1.31km 구간 보수…관람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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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6-05 13:01:51

청와대 탐방로 보수 작업으로 당분간 탐방로 구간의 관람이 제한됩니다.
청와대재단은 어제부터 청와대 칠궁 뒷길부터 백악정, 춘추관 옆길로 이어지는 탐방로 1.3㎞ 구간에 대한 전면 보수·정비 작업에 착수했다며 공사 기간 해당 구간의 관람객 출입이 통제된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본관과 영빈관 등 탐방로를 제외한 시설은 관람할 수 있습니다.
재단은 대통령 집무실 복귀가 확정되기 전까지 기존처럼 4주 후까지 관람 예약을 받고, 주말 상설 공연도 진행할 방침입니다.
청와대재단은 어제부터 청와대 칠궁 뒷길부터 백악정, 춘추관 옆길로 이어지는 탐방로 1.3㎞ 구간에 대한 전면 보수·정비 작업에 착수했다며 공사 기간 해당 구간의 관람객 출입이 통제된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본관과 영빈관 등 탐방로를 제외한 시설은 관람할 수 있습니다.
재단은 대통령 집무실 복귀가 확정되기 전까지 기존처럼 4주 후까지 관람 예약을 받고, 주말 상설 공연도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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