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 선거사범 132명 단속…현수막 훼손 최다

입력 2025.06.05 (19:17) 수정 2025.06.0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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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은 21대 대선과 관련해 132명을 단속하고, 2명을 검찰에 송치하는 한편, 나머지는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현수막과 벽보 훼손이 10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허위 사실 유포 14명, 선거 폭력과 인쇄물 배부가 각 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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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경찰, 선거사범 132명 단속…현수막 훼손 최다
    • 입력 2025-06-05 19:17:19
    • 수정2025-06-05 19:23:58
    뉴스7(창원)
경남경찰청은 21대 대선과 관련해 132명을 단속하고, 2명을 검찰에 송치하는 한편, 나머지는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현수막과 벽보 훼손이 10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허위 사실 유포 14명, 선거 폭력과 인쇄물 배부가 각 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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