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참사 시민대책위원회 “새 정부, 참사 2주기 전 진상 규명 나서야”
입력 2025.06.05 (21:45)
수정 2025.06.0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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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 참사 시민대책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이재명 정부가 다음 달 15일, 참사 2주기 전에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사회적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에 힘쓰고, 시민 추모 공간 마련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사를 통해 "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 우리의 민낯인 사회적 참사의 진상을 명확히 규명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사회적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에 힘쓰고, 시민 추모 공간 마련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사를 통해 "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 우리의 민낯인 사회적 참사의 진상을 명확히 규명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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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송참사 시민대책위원회 “새 정부, 참사 2주기 전 진상 규명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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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5 21:44:59
- 수정2025-06-05 21:48:37

청주 오송 참사 시민대책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이재명 정부가 다음 달 15일, 참사 2주기 전에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사회적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에 힘쓰고, 시민 추모 공간 마련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사를 통해 "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 우리의 민낯인 사회적 참사의 진상을 명확히 규명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사회적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에 힘쓰고, 시민 추모 공간 마련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사를 통해 "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 우리의 민낯인 사회적 참사의 진상을 명확히 규명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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