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마을지원사업 약속 관련 동복리 주장 반박
입력 2025.06.05 (21:51)
수정 2025.06.0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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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주민들이 마을 지원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이번 주말(7일)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진입로 봉쇄를 예고한 가운데, 제주도가 마을회 주장에 반박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5일) 설명자료를 내고 동복리가 주장하는 폐열지원사업의 대체 사업 추진 약속에 대해 관련 공문서나 회의록에서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환경자원순환센터 봉쇄와 관련해 도민의 생활환경에 차질이 없도록 해결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5일) 설명자료를 내고 동복리가 주장하는 폐열지원사업의 대체 사업 추진 약속에 대해 관련 공문서나 회의록에서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환경자원순환센터 봉쇄와 관련해 도민의 생활환경에 차질이 없도록 해결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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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마을지원사업 약속 관련 동복리 주장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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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5 21:51:42
- 수정2025-06-05 21:58:39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주민들이 마을 지원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이번 주말(7일)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진입로 봉쇄를 예고한 가운데, 제주도가 마을회 주장에 반박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5일) 설명자료를 내고 동복리가 주장하는 폐열지원사업의 대체 사업 추진 약속에 대해 관련 공문서나 회의록에서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환경자원순환센터 봉쇄와 관련해 도민의 생활환경에 차질이 없도록 해결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5일) 설명자료를 내고 동복리가 주장하는 폐열지원사업의 대체 사업 추진 약속에 대해 관련 공문서나 회의록에서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환경자원순환센터 봉쇄와 관련해 도민의 생활환경에 차질이 없도록 해결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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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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