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호 “농업진흥지역 해제 유인책 필요”

입력 2025.06.05 (21:56) 수정 2025.06.0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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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위해 유인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진종호 강원도의원은 오늘(5일) 도의회에서 열린 5분 자유발언에서 강원특별법 시행 이후에도 농업진흥지역 해제 면적은 115만㎡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규제를 풀어 농공단지와 농촌융복합산업 유치를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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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종호 “농업진흥지역 해제 유인책 필요”
    • 입력 2025-06-05 21:56:53
    • 수정2025-06-05 22:02:57
    뉴스9(춘천)
강원도 내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위해 유인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진종호 강원도의원은 오늘(5일) 도의회에서 열린 5분 자유발언에서 강원특별법 시행 이후에도 농업진흥지역 해제 면적은 115만㎡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규제를 풀어 농공단지와 농촌융복합산업 유치를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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