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경찰, 현수막 훼손 등 선거사범 52명 수사
입력 2025.06.05 (22:57)
수정 2025.06.0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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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은 21대 대선과 관련해 범죄 혐의가 있는 52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불구속 송치했으며, 나머지 범죄 혐의에 대해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범죄 유형으로는 현수막과 벽보 훼손이 42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불구속 송치했으며, 나머지 범죄 혐의에 대해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범죄 유형으로는 현수막과 벽보 훼손이 42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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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경찰, 현수막 훼손 등 선거사범 52명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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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5 22:57:08
- 수정2025-06-05 23:11:50

울산경찰청은 21대 대선과 관련해 범죄 혐의가 있는 52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불구속 송치했으며, 나머지 범죄 혐의에 대해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범죄 유형으로는 현수막과 벽보 훼손이 42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불구속 송치했으며, 나머지 범죄 혐의에 대해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범죄 유형으로는 현수막과 벽보 훼손이 42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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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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