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대선 폐현수막 정비·재활용 추진
입력 2025.06.05 (23:03)
수정 2025.06.0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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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대통령 선거가 끝남에 따라 도로변과 건물에 걸린 선거 현수막 정비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구, 군과 함께 정당의 협조를 받아 이번 주말까지 현수막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투표 참여를 알리는 현수막은 마대나 환경정비용으로 재활용되며, 후보 사진이나 정치 구호가 담긴 현수막은 폐기 처리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구, 군과 함께 정당의 협조를 받아 이번 주말까지 현수막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투표 참여를 알리는 현수막은 마대나 환경정비용으로 재활용되며, 후보 사진이나 정치 구호가 담긴 현수막은 폐기 처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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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대선 폐현수막 정비·재활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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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5 23:03:22
- 수정2025-06-05 23:11:51

울산시는 대통령 선거가 끝남에 따라 도로변과 건물에 걸린 선거 현수막 정비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구, 군과 함께 정당의 협조를 받아 이번 주말까지 현수막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투표 참여를 알리는 현수막은 마대나 환경정비용으로 재활용되며, 후보 사진이나 정치 구호가 담긴 현수막은 폐기 처리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구, 군과 함께 정당의 협조를 받아 이번 주말까지 현수막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투표 참여를 알리는 현수막은 마대나 환경정비용으로 재활용되며, 후보 사진이나 정치 구호가 담긴 현수막은 폐기 처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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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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