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체감경기 소폭 상승…“서비스업 개선”
입력 2025.06.06 (08:14)
수정 2025.06.0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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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중소기업들은 이달 업황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남본부가 220개 중소기업을 조사한 결과, 이달 업황전망 건강도 지수는 78.2로 전달보다 0.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다만,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지수보다 3.6포인트 낮고, 서비스업에서만 업황 전망 개선이 두드러졌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남본부가 220개 중소기업을 조사한 결과, 이달 업황전망 건강도 지수는 78.2로 전달보다 0.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다만,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지수보다 3.6포인트 낮고, 서비스업에서만 업황 전망 개선이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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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체감경기 소폭 상승…“서비스업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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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6 08:14:51
- 수정2025-06-06 09:12:22

경남 중소기업들은 이달 업황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남본부가 220개 중소기업을 조사한 결과, 이달 업황전망 건강도 지수는 78.2로 전달보다 0.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다만,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지수보다 3.6포인트 낮고, 서비스업에서만 업황 전망 개선이 두드러졌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남본부가 220개 중소기업을 조사한 결과, 이달 업황전망 건강도 지수는 78.2로 전달보다 0.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다만,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지수보다 3.6포인트 낮고, 서비스업에서만 업황 전망 개선이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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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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