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폭염 대책 기간’…온열질환 대응팀 운영
입력 2025.06.06 (10:17)
수정 2025.06.0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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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 오는 9월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온열질환 대응팀을 운영합니다.
사천시는 다음 달까지 자동 그늘막을 5곳에 추가 설치해, 총 53곳의 건널목에서 시민들이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 재난 도우미 천2백여 명과 인공지능 스피커 30대를 활용해 폭염 예방 활동도 펼칩니다.
사천시는 다음 달까지 자동 그늘막을 5곳에 추가 설치해, 총 53곳의 건널목에서 시민들이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 재난 도우미 천2백여 명과 인공지능 스피커 30대를 활용해 폭염 예방 활동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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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폭염 대책 기간’…온열질환 대응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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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6 1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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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 오는 9월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온열질환 대응팀을 운영합니다.
사천시는 다음 달까지 자동 그늘막을 5곳에 추가 설치해, 총 53곳의 건널목에서 시민들이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 재난 도우미 천2백여 명과 인공지능 스피커 30대를 활용해 폭염 예방 활동도 펼칩니다.
사천시는 다음 달까지 자동 그늘막을 5곳에 추가 설치해, 총 53곳의 건널목에서 시민들이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 재난 도우미 천2백여 명과 인공지능 스피커 30대를 활용해 폭염 예방 활동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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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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