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청 차민호 경장 가족 ‘보훈 가족’ 선정
입력 2025.06.06 (10:40)
수정 2025.06.0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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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 차민호 경장 가족이 6·25 전쟁 75주년을 맞아 '명예로운 보훈 가족'으로 선정됐습니다.
차 경장의 외할아버지는 6·25 전쟁에 참전해 화랑무공훈장을 받았고, 아버지는 30여 년간 해양경찰로 근무하며 정부포상을 수상했습니다.
차 경장 역시 해양 구조와 순찰 업무를 맡고 있으며, 배우자도 함께 해양경찰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차 경장의 외할아버지는 6·25 전쟁에 참전해 화랑무공훈장을 받았고, 아버지는 30여 년간 해양경찰로 근무하며 정부포상을 수상했습니다.
차 경장 역시 해양 구조와 순찰 업무를 맡고 있으며, 배우자도 함께 해양경찰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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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해경청 차민호 경장 가족 ‘보훈 가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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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6 10:40:22
- 수정2025-06-06 10:45:15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차민호 경장 가족이 6·25 전쟁 75주년을 맞아 '명예로운 보훈 가족'으로 선정됐습니다.
차 경장의 외할아버지는 6·25 전쟁에 참전해 화랑무공훈장을 받았고, 아버지는 30여 년간 해양경찰로 근무하며 정부포상을 수상했습니다.
차 경장 역시 해양 구조와 순찰 업무를 맡고 있으며, 배우자도 함께 해양경찰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차 경장의 외할아버지는 6·25 전쟁에 참전해 화랑무공훈장을 받았고, 아버지는 30여 년간 해양경찰로 근무하며 정부포상을 수상했습니다.
차 경장 역시 해양 구조와 순찰 업무를 맡고 있으며, 배우자도 함께 해양경찰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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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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