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미만 어린이 성홍열 감염병 급증 ‘주의’
입력 2025.06.06 (10:49)
수정 2025.06.0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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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10살 미만 어린이를 중심으로 급성 발열 전염병인 성홍열 환자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질병관리청은 올해 성홍열 신고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배 늘었다며 주의를 부탁했습니다.
올해 제주 감염자는 39명인데 연령별로는 9살 이하가 35명으로 10살 미만 소아의 감염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올해 성홍열 신고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배 늘었다며 주의를 부탁했습니다.
올해 제주 감염자는 39명인데 연령별로는 9살 이하가 35명으로 10살 미만 소아의 감염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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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살 미만 어린이 성홍열 감염병 급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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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6 10:49:50
- 수정2025-06-06 10:53:40

제주에서 10살 미만 어린이를 중심으로 급성 발열 전염병인 성홍열 환자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질병관리청은 올해 성홍열 신고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배 늘었다며 주의를 부탁했습니다.
올해 제주 감염자는 39명인데 연령별로는 9살 이하가 35명으로 10살 미만 소아의 감염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올해 성홍열 신고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배 늘었다며 주의를 부탁했습니다.
올해 제주 감염자는 39명인데 연령별로는 9살 이하가 35명으로 10살 미만 소아의 감염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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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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