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지역에서도 ‘현충일 추념식’ 열려
입력 2025.06.06 (21:27)
수정 2025.06.0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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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현충일을 맞아 강원 영동 시군과 태백, 정선에서도 현충일 추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강릉시는 오늘(6일) 경포대 충혼탑에서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조국과 국민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습니다.
삼척과 동해, 태백 등 다른 시군에서도 추념 행사가 잇따라 열려,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강릉시는 오늘(6일) 경포대 충혼탑에서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조국과 국민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습니다.
삼척과 동해, 태백 등 다른 시군에서도 추념 행사가 잇따라 열려,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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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 지역에서도 ‘현충일 추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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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6 21:27:36
- 수정2025-06-06 23:32:46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강원 영동 시군과 태백, 정선에서도 현충일 추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강릉시는 오늘(6일) 경포대 충혼탑에서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조국과 국민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습니다.
삼척과 동해, 태백 등 다른 시군에서도 추념 행사가 잇따라 열려,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강릉시는 오늘(6일) 경포대 충혼탑에서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조국과 국민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습니다.
삼척과 동해, 태백 등 다른 시군에서도 추념 행사가 잇따라 열려,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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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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