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4대 종단과 관광 상품 개발
입력 2025.06.06 (21:38)
수정 2025.06.0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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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전국 처음으로 천주교와 개신교, 불교, 유교, 4대 종단과 종교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합니다.
충청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종교 평화 문화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올 연말까지 예산 6억 원을 들여 지역 종교 문화유산을 잇는 관광 상품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특히, 보은 법주사 등 주요 사찰과 제천 배론성지 등 종단별 순례 코스를 개발하고 관련 종교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합니다.
충청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종교 평화 문화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올 연말까지 예산 6억 원을 들여 지역 종교 문화유산을 잇는 관광 상품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특히, 보은 법주사 등 주요 사찰과 제천 배론성지 등 종단별 순례 코스를 개발하고 관련 종교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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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4대 종단과 관광 상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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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6 21:38:37
- 수정2025-06-06 21:58:32

충청북도가 전국 처음으로 천주교와 개신교, 불교, 유교, 4대 종단과 종교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합니다.
충청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종교 평화 문화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올 연말까지 예산 6억 원을 들여 지역 종교 문화유산을 잇는 관광 상품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특히, 보은 법주사 등 주요 사찰과 제천 배론성지 등 종단별 순례 코스를 개발하고 관련 종교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합니다.
충청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종교 평화 문화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올 연말까지 예산 6억 원을 들여 지역 종교 문화유산을 잇는 관광 상품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특히, 보은 법주사 등 주요 사찰과 제천 배론성지 등 종단별 순례 코스를 개발하고 관련 종교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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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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