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회 현충일 대구·경북 추념행사 이어져
입력 2025.06.06 (21:46)
수정 2025.06.0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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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현충일인 오늘 대구와 경북에서도 추념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전 앞산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식을 진행했습니다.
경상북도도 국립영천호국원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전 앞산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식을 진행했습니다.
경상북도도 국립영천호국원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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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0회 현충일 대구·경북 추념행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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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6 21:46:41
- 수정2025-06-06 22:14:06

제70회 현충일인 오늘 대구와 경북에서도 추념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전 앞산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식을 진행했습니다.
경상북도도 국립영천호국원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전 앞산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식을 진행했습니다.
경상북도도 국립영천호국원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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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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