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동해, 폭우·폭염 대비 안전대책 추진
입력 2025.06.06 (22:39)
수정 2025.06.0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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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재난이 많은 여름철을 맞아 시군마다 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강릉시는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산사태 취약지역과 상습 침수 구역을 점검하는 등 부서별로 대응 체제를 마련합니다.
동해시도 집중 호우에 대비해 소하천 등을 점검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는 등 여름철 자연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추진합니다.
강릉시는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산사태 취약지역과 상습 침수 구역을 점검하는 등 부서별로 대응 체제를 마련합니다.
동해시도 집중 호우에 대비해 소하천 등을 점검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는 등 여름철 자연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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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동해, 폭우·폭염 대비 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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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6 22:39:13
- 수정2025-06-06 23:32:46

자연 재난이 많은 여름철을 맞아 시군마다 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강릉시는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산사태 취약지역과 상습 침수 구역을 점검하는 등 부서별로 대응 체제를 마련합니다.
동해시도 집중 호우에 대비해 소하천 등을 점검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는 등 여름철 자연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추진합니다.
강릉시는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산사태 취약지역과 상습 침수 구역을 점검하는 등 부서별로 대응 체제를 마련합니다.
동해시도 집중 호우에 대비해 소하천 등을 점검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는 등 여름철 자연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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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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