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 중고차 매매단지 건물서 불…영동고속도로서 운전자 차에 치여 숨져
입력 2025.06.07 (06:42)
수정 2025.06.0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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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저녁 경기도 안산의 중고차 매매단지의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강원도 영동고속도로에서는 차량 고장으로 도로에 서 있던 운전자가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밤 사이 사건 사고, 김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건물 주변에 연기가 자욱하고, 건물 안에서는 쉴 새 없이 물이 뿌려집니다.
경기도 안산의 한 중고차 매매단지 건물에서 불이 난 것은 어제 밤 10시 30분쯤.
불이 났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20여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1층 카센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한 가운데 차량이 멈춰 서 있습니다.
운전자로 보이는 남성은 차량 주변을 서성이며 둘러봅니다.
잠시 후 한 차량이 이 남성을 뒤에서 들이받습니다.
어제 저녁 8시 10분쯤 강원도 평창군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에서 60대 남성이 50대 남성이 운전하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고장으로 고속도로에 멈춰선 뒤, 차에서 나와 있던 남성을 승용차가 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6시쯤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건물 옥상 정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약 한시간 뒤 불을 끄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혜주입니다.
영상 편집:김선영/영상 제공:경기소방 시청자 한지훈
어제 저녁 경기도 안산의 중고차 매매단지의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강원도 영동고속도로에서는 차량 고장으로 도로에 서 있던 운전자가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밤 사이 사건 사고, 김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건물 주변에 연기가 자욱하고, 건물 안에서는 쉴 새 없이 물이 뿌려집니다.
경기도 안산의 한 중고차 매매단지 건물에서 불이 난 것은 어제 밤 10시 30분쯤.
불이 났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20여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1층 카센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한 가운데 차량이 멈춰 서 있습니다.
운전자로 보이는 남성은 차량 주변을 서성이며 둘러봅니다.
잠시 후 한 차량이 이 남성을 뒤에서 들이받습니다.
어제 저녁 8시 10분쯤 강원도 평창군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에서 60대 남성이 50대 남성이 운전하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고장으로 고속도로에 멈춰선 뒤, 차에서 나와 있던 남성을 승용차가 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6시쯤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건물 옥상 정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약 한시간 뒤 불을 끄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혜주입니다.
영상 편집:김선영/영상 제공:경기소방 시청자 한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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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안산 중고차 매매단지 건물서 불…영동고속도로서 운전자 차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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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6-07 08:40:59

[앵커]
어제 저녁 경기도 안산의 중고차 매매단지의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강원도 영동고속도로에서는 차량 고장으로 도로에 서 있던 운전자가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밤 사이 사건 사고, 김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건물 주변에 연기가 자욱하고, 건물 안에서는 쉴 새 없이 물이 뿌려집니다.
경기도 안산의 한 중고차 매매단지 건물에서 불이 난 것은 어제 밤 10시 30분쯤.
불이 났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20여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1층 카센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한 가운데 차량이 멈춰 서 있습니다.
운전자로 보이는 남성은 차량 주변을 서성이며 둘러봅니다.
잠시 후 한 차량이 이 남성을 뒤에서 들이받습니다.
어제 저녁 8시 10분쯤 강원도 평창군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에서 60대 남성이 50대 남성이 운전하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고장으로 고속도로에 멈춰선 뒤, 차에서 나와 있던 남성을 승용차가 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6시쯤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건물 옥상 정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약 한시간 뒤 불을 끄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혜주입니다.
영상 편집:김선영/영상 제공:경기소방 시청자 한지훈
어제 저녁 경기도 안산의 중고차 매매단지의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강원도 영동고속도로에서는 차량 고장으로 도로에 서 있던 운전자가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밤 사이 사건 사고, 김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건물 주변에 연기가 자욱하고, 건물 안에서는 쉴 새 없이 물이 뿌려집니다.
경기도 안산의 한 중고차 매매단지 건물에서 불이 난 것은 어제 밤 10시 30분쯤.
불이 났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20여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1층 카센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한 가운데 차량이 멈춰 서 있습니다.
운전자로 보이는 남성은 차량 주변을 서성이며 둘러봅니다.
잠시 후 한 차량이 이 남성을 뒤에서 들이받습니다.
어제 저녁 8시 10분쯤 강원도 평창군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에서 60대 남성이 50대 남성이 운전하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고장으로 고속도로에 멈춰선 뒤, 차에서 나와 있던 남성을 승용차가 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6시쯤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건물 옥상 정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약 한시간 뒤 불을 끄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혜주입니다.
영상 편집:김선영/영상 제공:경기소방 시청자 한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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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기자 k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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