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선 샛강역 전동휠체어 추락…1시간 운행 중지
입력 2025.06.07 (19:04)
수정 2025.06.0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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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40분쯤 경전철 신림선 샛강역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시민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전동휠체어를 타고 있던 시민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신림선 전 열차가 운행을 멈췄다가 약 1시간 만에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남서울경전철 측은 당시 선로에 열차가 없는 상태에서 해당 시민이 휠체어를 조정하다 스크린도어를 밀어 선로에 떨어진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전동휠체어를 타고 있던 시민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신림선 전 열차가 운행을 멈췄다가 약 1시간 만에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남서울경전철 측은 당시 선로에 열차가 없는 상태에서 해당 시민이 휠체어를 조정하다 스크린도어를 밀어 선로에 떨어진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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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림선 샛강역 전동휠체어 추락…1시간 운행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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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7 19:04:27
- 수정2025-06-07 19:12:42

오늘 오후 4시 40분쯤 경전철 신림선 샛강역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시민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전동휠체어를 타고 있던 시민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신림선 전 열차가 운행을 멈췄다가 약 1시간 만에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남서울경전철 측은 당시 선로에 열차가 없는 상태에서 해당 시민이 휠체어를 조정하다 스크린도어를 밀어 선로에 떨어진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전동휠체어를 타고 있던 시민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신림선 전 열차가 운행을 멈췄다가 약 1시간 만에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남서울경전철 측은 당시 선로에 열차가 없는 상태에서 해당 시민이 휠체어를 조정하다 스크린도어를 밀어 선로에 떨어진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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