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내버스 임단협 타결…오늘부터 정상 운행
입력 2025.06.08 (00:09)
수정 2025.06.0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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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과 단체협약 조정안에 합의하면서 노조가 파업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노사는 어제부터 임단협 조정 회의를 연 끝에 노동위원회에서 제시한 임금 10.18% 인상 등의 조정안을 받아들였습니다.
이에 따라 파업에 들어갔던 노조도 오늘 새벽 첫차부터 시내버스를 정상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새벽부터 울산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으로 105개 노선 700여 대의 시내버스가 멈춰 섰습니다.
노사는 어제부터 임단협 조정 회의를 연 끝에 노동위원회에서 제시한 임금 10.18% 인상 등의 조정안을 받아들였습니다.
이에 따라 파업에 들어갔던 노조도 오늘 새벽 첫차부터 시내버스를 정상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새벽부터 울산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으로 105개 노선 700여 대의 시내버스가 멈춰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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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시내버스 임단협 타결…오늘부터 정상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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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8 00:09:45
- 수정2025-06-08 00:15:47

울산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과 단체협약 조정안에 합의하면서 노조가 파업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노사는 어제부터 임단협 조정 회의를 연 끝에 노동위원회에서 제시한 임금 10.18% 인상 등의 조정안을 받아들였습니다.
이에 따라 파업에 들어갔던 노조도 오늘 새벽 첫차부터 시내버스를 정상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새벽부터 울산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으로 105개 노선 700여 대의 시내버스가 멈춰 섰습니다.
노사는 어제부터 임단협 조정 회의를 연 끝에 노동위원회에서 제시한 임금 10.18% 인상 등의 조정안을 받아들였습니다.
이에 따라 파업에 들어갔던 노조도 오늘 새벽 첫차부터 시내버스를 정상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새벽부터 울산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으로 105개 노선 700여 대의 시내버스가 멈춰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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