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참 대표단 방미…한국 새정부 출범 맞아 한미 경제협력 강화 모색
입력 2025.06.08 (18:31)
수정 2025.06.0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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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대표단이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한국 새 정부 출범을 맞아 한미 경제협력 강화를 모색합니다.
암참 대표단은 현지시각으로 오는 10∼12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하는 연례행사인 '워싱턴 도어녹(Door knock)'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대표단은 방미 기간 미국 정부와 의회 관계자, 싱크탱크 등을 만나 한미 경제 동반자 관계를 지속하고 강화할 방안을 논의합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 당선 직후여서 한국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변화 등도 주요 의제가 될 전망입니다.
암참은 매년 도어녹 프로그램을 통해 한미 정부 및 기업 간 가교로서 양국 경제의 번영과 안전한 미래를 위한 협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제임스 김 회장 겸 대표이사를 비롯한 암참 관계자들을 만나 "한미 관계는 혈맹을 넘어 총체적 동맹관계로 발전할 것"이라며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암참은 지난 4일 이 대통령 당선 축하 성명에서 "앞으로 새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한미 경제 파트너십을 한층 더 공고히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암참 대표단은 현지시각으로 오는 10∼12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하는 연례행사인 '워싱턴 도어녹(Door knock)'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대표단은 방미 기간 미국 정부와 의회 관계자, 싱크탱크 등을 만나 한미 경제 동반자 관계를 지속하고 강화할 방안을 논의합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 당선 직후여서 한국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변화 등도 주요 의제가 될 전망입니다.
암참은 매년 도어녹 프로그램을 통해 한미 정부 및 기업 간 가교로서 양국 경제의 번영과 안전한 미래를 위한 협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제임스 김 회장 겸 대표이사를 비롯한 암참 관계자들을 만나 "한미 관계는 혈맹을 넘어 총체적 동맹관계로 발전할 것"이라며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암참은 지난 4일 이 대통령 당선 축하 성명에서 "앞으로 새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한미 경제 파트너십을 한층 더 공고히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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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6-08 19:16:07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대표단이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한국 새 정부 출범을 맞아 한미 경제협력 강화를 모색합니다.
암참 대표단은 현지시각으로 오는 10∼12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하는 연례행사인 '워싱턴 도어녹(Door knock)'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대표단은 방미 기간 미국 정부와 의회 관계자, 싱크탱크 등을 만나 한미 경제 동반자 관계를 지속하고 강화할 방안을 논의합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 당선 직후여서 한국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변화 등도 주요 의제가 될 전망입니다.
암참은 매년 도어녹 프로그램을 통해 한미 정부 및 기업 간 가교로서 양국 경제의 번영과 안전한 미래를 위한 협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제임스 김 회장 겸 대표이사를 비롯한 암참 관계자들을 만나 "한미 관계는 혈맹을 넘어 총체적 동맹관계로 발전할 것"이라며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암참은 지난 4일 이 대통령 당선 축하 성명에서 "앞으로 새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한미 경제 파트너십을 한층 더 공고히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암참 대표단은 현지시각으로 오는 10∼12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하는 연례행사인 '워싱턴 도어녹(Door knock)'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대표단은 방미 기간 미국 정부와 의회 관계자, 싱크탱크 등을 만나 한미 경제 동반자 관계를 지속하고 강화할 방안을 논의합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 당선 직후여서 한국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변화 등도 주요 의제가 될 전망입니다.
암참은 매년 도어녹 프로그램을 통해 한미 정부 및 기업 간 가교로서 양국 경제의 번영과 안전한 미래를 위한 협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제임스 김 회장 겸 대표이사를 비롯한 암참 관계자들을 만나 "한미 관계는 혈맹을 넘어 총체적 동맹관계로 발전할 것"이라며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암참은 지난 4일 이 대통령 당선 축하 성명에서 "앞으로 새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한미 경제 파트너십을 한층 더 공고히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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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준 기자 kj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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