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속초, 9개월 만에 해제
입력 2025.06.09 (07:43)
수정 2025.06.0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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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고한 전국 5개 미분양 관리지역에 강원도 내에선 강릉시가 지정됐습니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는 아파트 등 주택을 공급하려는 사업자가 분양 보증 발급 전 사전 심사를 받아야 하는 등 신규 분양 절차가 까다로워집니다.
속초시는 지난해 9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9개월 만에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해제됐습니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는 아파트 등 주택을 공급하려는 사업자가 분양 보증 발급 전 사전 심사를 받아야 하는 등 신규 분양 절차가 까다로워집니다.
속초시는 지난해 9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9개월 만에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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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속초, 9개월 만에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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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9 07:43:33
- 수정2025-06-09 09:07:18

최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고한 전국 5개 미분양 관리지역에 강원도 내에선 강릉시가 지정됐습니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는 아파트 등 주택을 공급하려는 사업자가 분양 보증 발급 전 사전 심사를 받아야 하는 등 신규 분양 절차가 까다로워집니다.
속초시는 지난해 9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9개월 만에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해제됐습니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는 아파트 등 주택을 공급하려는 사업자가 분양 보증 발급 전 사전 심사를 받아야 하는 등 신규 분양 절차가 까다로워집니다.
속초시는 지난해 9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9개월 만에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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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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