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천연기념물 호사도요 번식 첫 관찰
입력 2025.06.09 (07:45)
수정 2025.06.09 (08: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천연기념물인 '호사도요'의 번식 활동이 울산에서 처음으로 관찰됐습니다.
울주군 남창 들녘에 둥지를 튼 '호사도요'는 새끼 네 마리를 부화했으며, 어미가 새끼를 돌보는 모습까지 확인됐습니다.
'호사도요'는 수컷이 홀로 알을 품는 희귀한 새로, 멸종위기 야생조류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습니다.
울주군 남창 들녘에 둥지를 튼 '호사도요'는 새끼 네 마리를 부화했으며, 어미가 새끼를 돌보는 모습까지 확인됐습니다.
'호사도요'는 수컷이 홀로 알을 품는 희귀한 새로, 멸종위기 야생조류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서 천연기념물 호사도요 번식 첫 관찰
-
- 입력 2025-06-09 07:45:27
- 수정2025-06-09 08:07:04

천연기념물인 '호사도요'의 번식 활동이 울산에서 처음으로 관찰됐습니다.
울주군 남창 들녘에 둥지를 튼 '호사도요'는 새끼 네 마리를 부화했으며, 어미가 새끼를 돌보는 모습까지 확인됐습니다.
'호사도요'는 수컷이 홀로 알을 품는 희귀한 새로, 멸종위기 야생조류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습니다.
울주군 남창 들녘에 둥지를 튼 '호사도요'는 새끼 네 마리를 부화했으며, 어미가 새끼를 돌보는 모습까지 확인됐습니다.
'호사도요'는 수컷이 홀로 알을 품는 희귀한 새로, 멸종위기 야생조류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습니다.
-
-
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허성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