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배터리 공정 ‘디지털 트윈’ 구축
입력 2025.06.09 (08:45)
수정 2025.06.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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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빅데이터 기반 상용 배터리 공정 고도화 플랫폼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배터리 제조 공정을 가상 공간에 구현해 모의 실험할 수 있는 이른바 '디지털 트윈' 구축 사업입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청주시는 2028년까지 모두 275억여 원을 투입해 청주 오창 BST-ZONE에 관련 시설과 장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청주시는 플랫폼이 만들어지면 배터리 분석과 제조, 공정 고도화와 평가까지 이차전지 전주기 원스톱 지원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업은 배터리 제조 공정을 가상 공간에 구현해 모의 실험할 수 있는 이른바 '디지털 트윈' 구축 사업입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청주시는 2028년까지 모두 275억여 원을 투입해 청주 오창 BST-ZONE에 관련 시설과 장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청주시는 플랫폼이 만들어지면 배터리 분석과 제조, 공정 고도화와 평가까지 이차전지 전주기 원스톱 지원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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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배터리 공정 ‘디지털 트윈’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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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9 08:45:13
- 수정2025-06-09 09:03:36

청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빅데이터 기반 상용 배터리 공정 고도화 플랫폼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배터리 제조 공정을 가상 공간에 구현해 모의 실험할 수 있는 이른바 '디지털 트윈' 구축 사업입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청주시는 2028년까지 모두 275억여 원을 투입해 청주 오창 BST-ZONE에 관련 시설과 장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청주시는 플랫폼이 만들어지면 배터리 분석과 제조, 공정 고도화와 평가까지 이차전지 전주기 원스톱 지원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업은 배터리 제조 공정을 가상 공간에 구현해 모의 실험할 수 있는 이른바 '디지털 트윈' 구축 사업입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청주시는 2028년까지 모두 275억여 원을 투입해 청주 오창 BST-ZONE에 관련 시설과 장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청주시는 플랫폼이 만들어지면 배터리 분석과 제조, 공정 고도화와 평가까지 이차전지 전주기 원스톱 지원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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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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