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DS단석과 1조 9백억 원 투자 협약
입력 2025.06.09 (19:22)
수정 2025.06.0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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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주식회사 디에스(DS)단석과 1조 9백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디에스단석은 오는 2031년까지 군산 국가산업단지 23만여 제곱미터 터에 수소화 식물성 오일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 디젤과 항공유 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일자리 2백60여 개도 창출할 예정입니다.
디에스단석은 탄소중립을 목표로 폐자원을 고부가가치 연료로 전환하는 대표적인 바이오 디젤 수출 기업입니다.
디에스단석은 오는 2031년까지 군산 국가산업단지 23만여 제곱미터 터에 수소화 식물성 오일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 디젤과 항공유 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일자리 2백60여 개도 창출할 예정입니다.
디에스단석은 탄소중립을 목표로 폐자원을 고부가가치 연료로 전환하는 대표적인 바이오 디젤 수출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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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DS단석과 1조 9백억 원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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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9 19:22:32
- 수정2025-06-09 19:46:53

전북도는 주식회사 디에스(DS)단석과 1조 9백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디에스단석은 오는 2031년까지 군산 국가산업단지 23만여 제곱미터 터에 수소화 식물성 오일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 디젤과 항공유 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일자리 2백60여 개도 창출할 예정입니다.
디에스단석은 탄소중립을 목표로 폐자원을 고부가가치 연료로 전환하는 대표적인 바이오 디젤 수출 기업입니다.
디에스단석은 오는 2031년까지 군산 국가산업단지 23만여 제곱미터 터에 수소화 식물성 오일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 디젤과 항공유 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일자리 2백60여 개도 창출할 예정입니다.
디에스단석은 탄소중립을 목표로 폐자원을 고부가가치 연료로 전환하는 대표적인 바이오 디젤 수출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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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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