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배달의 명수’ 가맹점·할인 확대
입력 2025.06.10 (07:45)
수정 2025.06.1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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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공공 앱 '배달의 명수' 활성화를 위해 이달 말까지 가맹점 집중 유치 기간으로 정하고 홍보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농식품부와 협력해 2만 원 이상 세 차례 결제하면 만 원 쿠폰을 주는 등 추가 판촉 활동도 시작합니다.
또 소비자와 가맹점의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용자 편의 개선와 배달원 연동 등 앱 서비스 개선 방안을 마련해 늦어도 8월 안에 시행할 방침입니다.
농식품부와 협력해 2만 원 이상 세 차례 결제하면 만 원 쿠폰을 주는 등 추가 판촉 활동도 시작합니다.
또 소비자와 가맹점의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용자 편의 개선와 배달원 연동 등 앱 서비스 개선 방안을 마련해 늦어도 8월 안에 시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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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배달의 명수’ 가맹점·할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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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0 07:45:08
- 수정2025-06-10 08:04:35

군산시가 공공 앱 '배달의 명수' 활성화를 위해 이달 말까지 가맹점 집중 유치 기간으로 정하고 홍보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농식품부와 협력해 2만 원 이상 세 차례 결제하면 만 원 쿠폰을 주는 등 추가 판촉 활동도 시작합니다.
또 소비자와 가맹점의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용자 편의 개선와 배달원 연동 등 앱 서비스 개선 방안을 마련해 늦어도 8월 안에 시행할 방침입니다.
농식품부와 협력해 2만 원 이상 세 차례 결제하면 만 원 쿠폰을 주는 등 추가 판촉 활동도 시작합니다.
또 소비자와 가맹점의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용자 편의 개선와 배달원 연동 등 앱 서비스 개선 방안을 마련해 늦어도 8월 안에 시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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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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