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의회 “해수부 조속히 이전해야”
입력 2025.06.10 (07:54)
수정 2025.06.10 (10: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천광역시와 세종시 등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반대하자, 부산 강서구의회가 '조속한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강서구의회는 "해수부를 부산으로 통합 이전하고 핵심 부서를 부산신항 인근에 배치해야 한다"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김정용 강서구의원은 "그동안 해수부 기관과 산업 현장이 동떨어져 정책 수립과 실행이 단절됐다"며 건의안 대표 발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강서구의회는 "해수부를 부산으로 통합 이전하고 핵심 부서를 부산신항 인근에 배치해야 한다"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김정용 강서구의원은 "그동안 해수부 기관과 산업 현장이 동떨어져 정책 수립과 실행이 단절됐다"며 건의안 대표 발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강서구의회 “해수부 조속히 이전해야”
-
- 입력 2025-06-10 07:54:04
- 수정2025-06-10 10:34:46

인천광역시와 세종시 등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반대하자, 부산 강서구의회가 '조속한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강서구의회는 "해수부를 부산으로 통합 이전하고 핵심 부서를 부산신항 인근에 배치해야 한다"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김정용 강서구의원은 "그동안 해수부 기관과 산업 현장이 동떨어져 정책 수립과 실행이 단절됐다"며 건의안 대표 발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강서구의회는 "해수부를 부산으로 통합 이전하고 핵심 부서를 부산신항 인근에 배치해야 한다"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김정용 강서구의원은 "그동안 해수부 기관과 산업 현장이 동떨어져 정책 수립과 실행이 단절됐다"며 건의안 대표 발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