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에 ‘탄성 소재 연구소’ 착공
입력 2025.06.10 (07:56)
수정 2025.06.1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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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소재 연구개발 거점이 될 '탄성 소재 연구소'가 부산 사상구 옛 삼락중학교 터에 들어섭니다.
탄성 소재 연구소는 전국 최초로 산업 혁신 구역으로 지정된 사상구 삼락동 2천800여 제곱미터 터에 연구실과 기업 입주 공간 등을 갖추고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집니다.
탄성 소재 연구소는 전국 최초로 산업 혁신 구역으로 지정된 사상구 삼락동 2천800여 제곱미터 터에 연구실과 기업 입주 공간 등을 갖추고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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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에 ‘탄성 소재 연구소’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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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0 07:56:45
- 수정2025-06-10 08:11:39

부산 신소재 연구개발 거점이 될 '탄성 소재 연구소'가 부산 사상구 옛 삼락중학교 터에 들어섭니다.
탄성 소재 연구소는 전국 최초로 산업 혁신 구역으로 지정된 사상구 삼락동 2천800여 제곱미터 터에 연구실과 기업 입주 공간 등을 갖추고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집니다.
탄성 소재 연구소는 전국 최초로 산업 혁신 구역으로 지정된 사상구 삼락동 2천800여 제곱미터 터에 연구실과 기업 입주 공간 등을 갖추고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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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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