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우박피해 1,100여㏊ 넘겨…과수 농가 집중 피해
입력 2025.06.10 (08:05)
수정 2025.06.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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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부터 이틀 동안 경남에 쏟아진 우박으로 인한 농업 피해 면적이 천㏊가 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경상남도는 밀양 등 7개 시군, 천3백여 농가에서 천백여 ㏊의 농경지가 피해를 보았고, 피해 대부분은 사과 등 과수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밀양 등 7개 시군, 천3백여 농가에서 천백여 ㏊의 농경지가 피해를 보았고, 피해 대부분은 사과 등 과수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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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우박피해 1,100여㏊ 넘겨…과수 농가 집중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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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0 08:05:16
- 수정2025-06-10 10:35:09

지난달 28일부터 이틀 동안 경남에 쏟아진 우박으로 인한 농업 피해 면적이 천㏊가 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경상남도는 밀양 등 7개 시군, 천3백여 농가에서 천백여 ㏊의 농경지가 피해를 보았고, 피해 대부분은 사과 등 과수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밀양 등 7개 시군, 천3백여 농가에서 천백여 ㏊의 농경지가 피해를 보았고, 피해 대부분은 사과 등 과수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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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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