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락 도의원 “경상남도, 저출생 정책 대응 미흡”

입력 2025.06.10 (08:06) 수정 2025.06.1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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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진상락 의원이 어제(9일)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경상남도의 저출생 정책이 형식적이고 임기응변에 그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진 의원은 경남의 조출생률은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공동 15위로 심각한 수준인데도 특화된 저출생 정책은 단 한 건에 불과하다며, 출산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 제도를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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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상락 도의원 “경상남도, 저출생 정책 대응 미흡”
    • 입력 2025-06-10 08:06:03
    • 수정2025-06-10 08:20:42
    뉴스광장(창원)
경상남도의회 진상락 의원이 어제(9일)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경상남도의 저출생 정책이 형식적이고 임기응변에 그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진 의원은 경남의 조출생률은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공동 15위로 심각한 수준인데도 특화된 저출생 정책은 단 한 건에 불과하다며, 출산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 제도를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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