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주세계소리축제…8월 13일부터 닷새간
입력 2025.06.10 (19:33)
수정 2025.06.1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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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4번째를 맞는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오는 8월 13일부터 닷새 동안 열립니다.
개막 공연인 창극 '심청'은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오페라 연출가와 국립창극단 등이 협업해, 소리축제에서 첫선을 보입니다.
판소리를 중심으로 클래식·대중음악·해외 공연 등 61개 프로그램에 73차례 공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또, 스페인과 브라질, 프랑스 등 다양한 문화권의 초청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개막 공연인 창극 '심청'은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오페라 연출가와 국립창극단 등이 협업해, 소리축제에서 첫선을 보입니다.
판소리를 중심으로 클래식·대중음악·해외 공연 등 61개 프로그램에 73차례 공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또, 스페인과 브라질, 프랑스 등 다양한 문화권의 초청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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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전주세계소리축제…8월 13일부터 닷새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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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0 19:33:21
- 수정2025-06-10 20:06:16

올해로 24번째를 맞는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오는 8월 13일부터 닷새 동안 열립니다.
개막 공연인 창극 '심청'은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오페라 연출가와 국립창극단 등이 협업해, 소리축제에서 첫선을 보입니다.
판소리를 중심으로 클래식·대중음악·해외 공연 등 61개 프로그램에 73차례 공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또, 스페인과 브라질, 프랑스 등 다양한 문화권의 초청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개막 공연인 창극 '심청'은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오페라 연출가와 국립창극단 등이 협업해, 소리축제에서 첫선을 보입니다.
판소리를 중심으로 클래식·대중음악·해외 공연 등 61개 프로그램에 73차례 공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또, 스페인과 브라질, 프랑스 등 다양한 문화권의 초청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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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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