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5.06.10 (19:45)
수정 2025.06.1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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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전날인 지난 2일,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하청 노동자 김충현 씨가 숨졌습니다.
6년 전, 김용균 씨가 숨진 바로 그 공장이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당시 '일하다 죽는 나라를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공교롭게도 김충현 씨의 사무실 책상에는 이 대통령 관련 책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됐지만, 앞으로도 일하다 죽는 세상이 반복된다면, 바뀐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6년 전, 김용균 씨가 숨진 바로 그 공장이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당시 '일하다 죽는 나라를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공교롭게도 김충현 씨의 사무실 책상에는 이 대통령 관련 책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됐지만, 앞으로도 일하다 죽는 세상이 반복된다면, 바뀐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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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6-10 19:51:50

대선 전날인 지난 2일,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하청 노동자 김충현 씨가 숨졌습니다.
6년 전, 김용균 씨가 숨진 바로 그 공장이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당시 '일하다 죽는 나라를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공교롭게도 김충현 씨의 사무실 책상에는 이 대통령 관련 책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됐지만, 앞으로도 일하다 죽는 세상이 반복된다면, 바뀐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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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당시 '일하다 죽는 나라를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공교롭게도 김충현 씨의 사무실 책상에는 이 대통령 관련 책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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