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오 의원 “고 이정제 씨 사고 책임 물을 것”
입력 2025.06.10 (21:54)
수정 2025.06.1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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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윤종오 국회의원이 조선소 앞바다에서 방파제 보강공사 중 숨진 하청 노동자 고 이정제 씨의 빈소를 찾아 유가족에게 제도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윤 의원은 "HDC현대산업개발에 가시적 조치가 없다면 국회에서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며,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등 제도 개선에도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HDC현대산업개발에 가시적 조치가 없다면 국회에서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며,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등 제도 개선에도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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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오 의원 “고 이정제 씨 사고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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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0 21: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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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윤종오 국회의원이 조선소 앞바다에서 방파제 보강공사 중 숨진 하청 노동자 고 이정제 씨의 빈소를 찾아 유가족에게 제도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윤 의원은 "HDC현대산업개발에 가시적 조치가 없다면 국회에서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며,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등 제도 개선에도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HDC현대산업개발에 가시적 조치가 없다면 국회에서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며,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등 제도 개선에도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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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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