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늘 두 차례 의원총회…차기 지도 체제 등 논의
입력 2025.06.11 (01:01)
수정 2025.06.1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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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오늘(11일) 두 차례 의원총회를 열고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거취 문제와 차기 지도 체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오전 10시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헌법 파괴 저지를 위한 현장 의원총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 재판부의 공판기일 '추후 지정' 결정 등을 비판할 예정입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김 비대위원장이 제안한 개혁안과 임기 문제, 차기 지도 체제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갑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9일 당 혁신 방향과 김 비대위원장의 거취 문제 등을 놓고 5시간 동안 의원총회를 진행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오늘 오전 10시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헌법 파괴 저지를 위한 현장 의원총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 재판부의 공판기일 '추후 지정' 결정 등을 비판할 예정입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김 비대위원장이 제안한 개혁안과 임기 문제, 차기 지도 체제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갑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9일 당 혁신 방향과 김 비대위원장의 거취 문제 등을 놓고 5시간 동안 의원총회를 진행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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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오늘 두 차례 의원총회…차기 지도 체제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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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1 01:01:57
- 수정2025-06-11 01:03:18

국민의힘은 오늘(11일) 두 차례 의원총회를 열고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거취 문제와 차기 지도 체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오전 10시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헌법 파괴 저지를 위한 현장 의원총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 재판부의 공판기일 '추후 지정' 결정 등을 비판할 예정입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김 비대위원장이 제안한 개혁안과 임기 문제, 차기 지도 체제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갑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9일 당 혁신 방향과 김 비대위원장의 거취 문제 등을 놓고 5시간 동안 의원총회를 진행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오늘 오전 10시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헌법 파괴 저지를 위한 현장 의원총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 재판부의 공판기일 '추후 지정' 결정 등을 비판할 예정입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김 비대위원장이 제안한 개혁안과 임기 문제, 차기 지도 체제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갑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9일 당 혁신 방향과 김 비대위원장의 거취 문제 등을 놓고 5시간 동안 의원총회를 진행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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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기자 young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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