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여름경찰서’ 운영…재난 대응도 강화
입력 2025.06.11 (10:02)
수정 2025.06.1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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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해운대, 송정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부산 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하는 가운데 여름경찰서 운영도 시작됩니다.
부산경찰청은 부산 7개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여름경찰서와 파출소를 운영하고 기동순찰대 등 경찰관 118명을 추가로 투입해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을 벌입니다.
또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공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부산 7개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여름경찰서와 파출소를 운영하고 기동순찰대 등 경찰관 118명을 추가로 투입해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을 벌입니다.
또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공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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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욕장 ‘여름경찰서’ 운영…재난 대응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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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1 10:02:26
- 수정2025-06-11 10:13:22

오는 21일 해운대, 송정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부산 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하는 가운데 여름경찰서 운영도 시작됩니다.
부산경찰청은 부산 7개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여름경찰서와 파출소를 운영하고 기동순찰대 등 경찰관 118명을 추가로 투입해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을 벌입니다.
또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공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부산 7개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여름경찰서와 파출소를 운영하고 기동순찰대 등 경찰관 118명을 추가로 투입해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을 벌입니다.
또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공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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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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