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 오늘 ‘리박스쿨’ 의혹 현안 질의
입력 2025.06.11 (10:14)
수정 2025.06.1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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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가 오늘 보수 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의 댓글 조작과 늘봄학교 강사 양성 의혹에 대한 긴급 현안 질의를 진행합니다.
교육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교육부 관계자들을 상대로 리박스쿨 의혹과 그 배후에 대해 집중 질의할 전망입니다.
다만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불출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총리는 어제 국회에 제출한 불참 양해서에서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무위원 전원이 대통령께 사의를 표명한 이후 교육부 업무 관여를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교육부 관계자들을 상대로 리박스쿨 의혹과 그 배후에 대해 집중 질의할 전망입니다.
다만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불출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총리는 어제 국회에 제출한 불참 양해서에서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무위원 전원이 대통령께 사의를 표명한 이후 교육부 업무 관여를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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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교육위, 오늘 ‘리박스쿨’ 의혹 현안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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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1 10:14:30
- 수정2025-06-11 10:18:51

국회 교육위원회가 오늘 보수 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의 댓글 조작과 늘봄학교 강사 양성 의혹에 대한 긴급 현안 질의를 진행합니다.
교육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교육부 관계자들을 상대로 리박스쿨 의혹과 그 배후에 대해 집중 질의할 전망입니다.
다만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불출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총리는 어제 국회에 제출한 불참 양해서에서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무위원 전원이 대통령께 사의를 표명한 이후 교육부 업무 관여를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교육부 관계자들을 상대로 리박스쿨 의혹과 그 배후에 대해 집중 질의할 전망입니다.
다만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불출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총리는 어제 국회에 제출한 불참 양해서에서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무위원 전원이 대통령께 사의를 표명한 이후 교육부 업무 관여를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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