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과수화상병 추가…충북 누적 44곳
입력 2025.06.11 (11:03)
수정 2025.06.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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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9일, 충주시 동량면의 사과농장 3곳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발생해 5,700여 ㎡를 매몰 처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2일부터 현재까지 충북에서는 충주 26곳, 음성 7곳 등 8개 시·군, 44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피해 면적이 13만 5천여 ㎡까지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9일, 충주시 동량면의 사과농장 3곳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발생해 5,700여 ㎡를 매몰 처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2일부터 현재까지 충북에서는 충주 26곳, 음성 7곳 등 8개 시·군, 44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피해 면적이 13만 5천여 ㎡까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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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과수화상병 추가…충북 누적 4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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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1 11:03:39
- 수정2025-06-11 11:06:13

충주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9일, 충주시 동량면의 사과농장 3곳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발생해 5,700여 ㎡를 매몰 처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2일부터 현재까지 충북에서는 충주 26곳, 음성 7곳 등 8개 시·군, 44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피해 면적이 13만 5천여 ㎡까지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9일, 충주시 동량면의 사과농장 3곳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발생해 5,700여 ㎡를 매몰 처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2일부터 현재까지 충북에서는 충주 26곳, 음성 7곳 등 8개 시·군, 44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피해 면적이 13만 5천여 ㎡까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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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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