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기능성식품 규제자유특구 지정
입력 2025.06.11 (19:24)
수정 2025.06.1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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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산업화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전북도 기능성식품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3년간 사업비 백억 원가량을 받아 미생물 기반의 건강기능식품 생산을 위한 GMP 공유 공장을 운영해 관내 관련 기업 연구와 제품 인증을 도울 예정입니다.
순창군은 이번 실증 사업을 통해 중소 벤처기업들이 초기 투자비 없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길이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3년간 사업비 백억 원가량을 받아 미생물 기반의 건강기능식품 생산을 위한 GMP 공유 공장을 운영해 관내 관련 기업 연구와 제품 인증을 도울 예정입니다.
순창군은 이번 실증 사업을 통해 중소 벤처기업들이 초기 투자비 없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길이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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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기능성식품 규제자유특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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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1 19: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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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산업화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전북도 기능성식품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3년간 사업비 백억 원가량을 받아 미생물 기반의 건강기능식품 생산을 위한 GMP 공유 공장을 운영해 관내 관련 기업 연구와 제품 인증을 도울 예정입니다.
순창군은 이번 실증 사업을 통해 중소 벤처기업들이 초기 투자비 없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길이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3년간 사업비 백억 원가량을 받아 미생물 기반의 건강기능식품 생산을 위한 GMP 공유 공장을 운영해 관내 관련 기업 연구와 제품 인증을 도울 예정입니다.
순창군은 이번 실증 사업을 통해 중소 벤처기업들이 초기 투자비 없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길이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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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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