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5월 취업자 4천 명↓…숙박음식업 부진
입력 2025.06.11 (21:46)
수정 2025.06.1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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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의 취업자가 1년 전에 비해 소폭 줄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취업자 수는 58만 천 명으로 지난해 5월에 비해 4천 명, 0.7% 줄었습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과 개인 및 공공서비스업이 1년 전보다 각각 4천 명과 3천 명 늘었지만, 도소매·숙박음식점업 취업자는 만 2천 명 감소했습니다.
취업자가 줄며 고용률도 60.4%로 1년 전보다 0.8%P 하락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취업자 수는 58만 천 명으로 지난해 5월에 비해 4천 명, 0.7% 줄었습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과 개인 및 공공서비스업이 1년 전보다 각각 4천 명과 3천 명 늘었지만, 도소매·숙박음식점업 취업자는 만 2천 명 감소했습니다.
취업자가 줄며 고용률도 60.4%로 1년 전보다 0.8%P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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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5월 취업자 4천 명↓…숙박음식업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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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1 21:46:15
- 수정2025-06-11 21:51:45

지난달 울산의 취업자가 1년 전에 비해 소폭 줄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취업자 수는 58만 천 명으로 지난해 5월에 비해 4천 명, 0.7% 줄었습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과 개인 및 공공서비스업이 1년 전보다 각각 4천 명과 3천 명 늘었지만, 도소매·숙박음식점업 취업자는 만 2천 명 감소했습니다.
취업자가 줄며 고용률도 60.4%로 1년 전보다 0.8%P 하락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취업자 수는 58만 천 명으로 지난해 5월에 비해 4천 명, 0.7% 줄었습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과 개인 및 공공서비스업이 1년 전보다 각각 4천 명과 3천 명 늘었지만, 도소매·숙박음식점업 취업자는 만 2천 명 감소했습니다.
취업자가 줄며 고용률도 60.4%로 1년 전보다 0.8%P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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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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