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데뷔 후 첫 ‘북미 투어’

입력 2025.06.12 (10:34) 수정 2025.06.12 (10: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걸그룹 르세라핌이 오는 9월 데뷔 후 첫 북미 투어를 연다고 소속사 쏘스뮤직이 오늘(12일) 밝혔습니다.

르세라핌은 오는 9월 3일 뉴어크, 5일 시카고, 8일 그랜드 프레리, 12일 잉글우드, 14일 샌프란시스코, 17일 시애틀, 20일 라스베이거스, 23일 멕시코 시티에서 각각 공연합니다.

이번 북미투어에서는 BTS가 공연했던 선 뉴어크 푸르덴셜 센터와 케이티 페리가 무대를 펼친 멕시코 시티 아레나, 레이디 가가가 공연 예정인 잉글우드 기아 포럼 등 유명 공연장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4월 인천에서 막을 올린 월드 투어는 오는 15일 사이타마에서 일본 투어를 마치며 다음 달과 8월 타이베이, 홍콩, 마닐라, 방콕, 싱가포르로 이어갈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쏘스뮤직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르세라핌, 데뷔 후 첫 ‘북미 투어’
    • 입력 2025-06-12 10:34:27
    • 수정2025-06-12 10:34:59
    문화
걸그룹 르세라핌이 오는 9월 데뷔 후 첫 북미 투어를 연다고 소속사 쏘스뮤직이 오늘(12일) 밝혔습니다.

르세라핌은 오는 9월 3일 뉴어크, 5일 시카고, 8일 그랜드 프레리, 12일 잉글우드, 14일 샌프란시스코, 17일 시애틀, 20일 라스베이거스, 23일 멕시코 시티에서 각각 공연합니다.

이번 북미투어에서는 BTS가 공연했던 선 뉴어크 푸르덴셜 센터와 케이티 페리가 무대를 펼친 멕시코 시티 아레나, 레이디 가가가 공연 예정인 잉글우드 기아 포럼 등 유명 공연장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4월 인천에서 막을 올린 월드 투어는 오는 15일 사이타마에서 일본 투어를 마치며 다음 달과 8월 타이베이, 홍콩, 마닐라, 방콕, 싱가포르로 이어갈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쏘스뮤직 제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